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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념홀의 '증강현실' 체험

2017/01/02 15:22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가 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화폐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은행 기념홀 개관식에서 증강현실(AR) 앱을 통해 자신과 함께 사진을 찍는 체험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은행의 상징성을 지닌 총재와 금융통화위원회를 중심으로 한국은행 기능과 역할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기념홀을 개관했다. 1월 3일부터 일반 공개. 2017.1.2/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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