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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청와대와 불켜진 헌법재판소

2017/01/01 19:07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일부 사무실에 불이 켜져 있다. 이날 박한철 헌법재판소장(64·사법연수원 13기)은 새해 첫날 휴일을 반납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준비에 나섰다. 헌재는 3일 첫 변론을 시작으로 5일과 10일 2·3회 변론을 연달아 진행한다. 2017.1.1/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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