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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위작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2016/12/27 15:44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장 페니코 프랑스 뤼미에르 테크놀로지 광학연구소 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작 미인도사건, 프랑스 감정팀 기자회견에서 검찰발표에 대한 반박 및 감정보고서를 설명하고 있다. 뤼미에르측은 미인도를 위작으로 판정하기까지 실시한 철저한 과학감정의 과정, 1650개 단층 심층촬영 분석, 고 천경자 화백의 진품과 미인도의 과학적 비교 등 감정과 판단의 증거 등 과학적 검증 과정을 통해 위작이라고 주장했다. 2016.12.27/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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