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 후 북한 도발 대비 지시하는 황 총리
2016/12/09 17:15 송고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서울청사 내 집무실에서 북한의 도발가능성을 대비해 국방부와 외교부, 행정자치부 장관과의 전화통화로 경계태세를 강화 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2016.12.9/뉴스1 presy@news1.kr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서울청사 내 집무실에서 북한의 도발가능성을 대비해 국방부와 외교부, 행정자치부 장관과의 전화통화로 경계태세를 강화 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2016.12.9/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