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헌정사상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이 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재진의 질문공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탄핵안은 234명의 의원이 찬성하면서 국회를 통과했다. 2016.12.9/뉴스1 pjh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