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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폭주하는 어카운트 인포 '대기시간 2시간'

2016/12/09 10:34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어카운트 인포가 시행 첫날부터 붐비고 있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인 어카운트 인포가 서비스 첫 날인 오늘(9일)부터 접속자가 많아 지연이 발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어카운트 인포는 금융당국과 은행연합회,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로, 자기 명의로 개설된 모든 은행 계좌를 온라인으로 한번에 조회하고 휴면계좌 잔액은 주거래 은행으로 옮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자동이체 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캡쳐) 2016.12.9/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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