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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향하는 장시호

2016/11/22 14:35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22일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11.22/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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