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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기업 피해대책위 '개성공단 폐쇄 배후세력은 최순실'

2016/11/22 11:42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개성공단기업 피해대책위원회 강창범 부회장(왼쪽)과 민주실현주권자회의 허인회 공동대표가 개성공단 비선실세 의혹 관련 최순실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가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책위는 이날 고발장에서 최 씨를 '개성공단 폐쇄, 남북경협 중단의 배후세력'으로 규정하고 "사실관계를 정확히 밝히고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최씨를 처벌해달라"고 요구했다. 2016.11.22/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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