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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우병우·이재용' 등 20명 증인채택 합의

2016/11/21 11:47 송고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이 회동을 갖고 증인 채택과 관련해 협의를 하고 있다. 2016.11.21/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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