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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비상시국 정치회의'

2016/11/20 13:43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따른 정국 수습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비상시국 정치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부겸, 문재인, 박원순, 심상정, 안철수, 안희정, 이재명, 천정배. 2016.11.20/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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