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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고심'

2016/11/20 11:46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이영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브리핑룸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중간수사 발표 전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검찰은 브리핑을 통해 최순실,안종범,정호성을 일괄 기소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들 3명과 범죄사실과 관련해 상당 부분 공모관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2016.11.20/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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