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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2016/11/19 02:23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말 구입 등 명목으로 35억여원을 특혜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16.11.19/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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