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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검찰 조사 마친 후 귀가

2016/11/18 02:19 송고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 총괄사장이 18일 새벽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검찰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 조카 장시호씨(37)의 실소유 법인을 삼성 측이 지원했다는 의혹과 관련 지난 1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내 김 사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016.11.18/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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