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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최순실특검법' 처리 실패…17일 재논의

2016/11/16 17:42 송고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및 박 대통령의 측근 최순실 등의 국정농단 의혹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언쟁을 벌이다 의견을 좁히지 못한 채 정회됐다. 권성동 법사위원장, 김진태 새누리당 간사, 이용주 국민의당 간사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16.11.16/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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