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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죄 고발장 접수하는 참여연대

2016/11/15 14:23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참여연대와 민주노총,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회원들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상진 삼성 사장,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씨에 대한 뇌물공여죄·업무상배임·뇌물수수죄 혐의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16.11.1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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