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연이은 삼성서초사옥 압수수색

2016/11/15 14:24 송고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검찰이 제일기획 스포츠전략팀을 압수수색한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출입문을 지나고 있다. 검찰은 제일기획 소속 스포츠단이 최순실씨에 사업상 특혜를 제공했다는 단서를 포착해 삼성서초사옥에 위치한 스포츠전략팀과 김재열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진다. 2016.11.15/뉴스1 frosted@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