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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감사 출석한 청담고 전현직 교장들

2016/11/14 11:32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20)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청담고등학교의 전·현직 교장과 교사들이 1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유라 씨의 승마 경기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실을 대상으로 정유라씨의 출결사항 및 학교 운영 비리 관련한 청담고에 관한 행정감사를 실시했다. 2016.11.14/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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