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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나서는 손경식 회장

2016/11/14 01:56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손경식 CJ그룹 회장(오른쪽)이 14일 새벽 검찰조사를 마친 후 차량을 타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주차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비선실세’ 최순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작년 7월 박근혜 대통령 개별 면담 의혹과 관련해 당시 면담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재벌 총수들을 소환 조사했다. 2016.11.14/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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