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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고등학생들의 시국선언

2016/11/10 19:39 송고   

(충북ㆍ세종=뉴스1) 남궁형진 기자 = 국정농단 최순실 사태와 관련, 각계각층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외국어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10일 청주 차 없는 거리 입구에서 시국선언을 했다. 학생들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비판하며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7개 언어로 읽었다. 2016.11.10/뉴스1 ngh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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