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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영정 바라보는 관람객들

2016/11/10 16:37 송고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 최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불리는 국정농단 사태의 전모가 연일 드러나면서 육영수 여사 생가를 관람하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 10일 충북 옥천의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은 관람객들이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생가 관리자는 "평소 1000명이상 찾아오던 관람객들이 최근에는 줄어들어 600여명 수준'이라고 말했다. 2016.11.10/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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