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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野 3당 대표

2016/11/09 11:36 송고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 해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날 야 3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2선 후퇴와 국회 추천 총리의 실질적 권한 보장 등을 놓고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다. 2016.11.9/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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