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송되는 차은택 '초점 없는 눈빛'
2016/11/08 22:37 송고
(인천공항=뉴스1) 안은나 기자 = 현 정부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며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와 함께 국정을 농단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고감독 차은택씨(47)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압송되고 있다. 2016.11.8/뉴스1 seiyu@news1.kr
(인천공항=뉴스1) 안은나 기자 = 현 정부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며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와 함께 국정을 농단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고감독 차은택씨(47)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압송되고 있다. 2016.11.8/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