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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옯기는 대한승마협회

2016/11/08 12:38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현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 딸 승마선수 정유라씨(20·정유연에서 개명)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대한승마협회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대한승마협회에서 관계자가 2011년부터 2013년도의 대표팀훈련 자료와 합동감사 자료 등을 옮기고 있다. 검찰은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대외협력단 사무실, 한국마사회와 승마협회 사무실 등 9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016.11.8/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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