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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우상호 원내대표

2016/11/01 09:49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최순실 게이트 핵심 증인은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밝히며 검찰의 박 대통령 조사를 촉구했다. 2016.11.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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