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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감도는 검찰청사

2016/10/31 08:15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비선 실세'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의 검찰 소환을 앞둔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이 이른 아침부터 몰려든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최씨를 피의자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2016.10.31/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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