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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검찰 2차 압수수색도 거부

2016/10/30 12:10 송고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청와대 안종범 정책수석과 정호성 부속비서관 등의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서울 광화문에서 바라본 청와대 방향 신호등에 적신호가 켜져 있다. 청와대는 이날도 검찰의 요구에 대해 임의제출 형식으로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10.30/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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