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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K스포츠 재단 관계자 소환'

2016/10/30 11:09 송고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앞에서 취재진들이 검찰이 소환한 K스포츠 전·현직 이사장을 기다리고 있다. 최순실 의혹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씨측과 일정을 조율하는 한편 이날 오후 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낸 정동구 한국체대 명예교수와 2대 이사장을 지낸 정동춘 전 이사장, 정현식 K스포츠재단 전 사무총장을 소환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6.10.30/뉴스1 frost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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