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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카 운영 의혹 받는 스포츠 재단

2016/10/28 16:11 송고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개명전 장유진)씨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 1억9900만원의 정부 예산이 지급됐고 올해도 4억7700만원의 토토 기금이 배정된 것으로 전해져 특혜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16.10.28/뉴스1 frost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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