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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근간이 파괴됐다'

2016/10/28 13:09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연세대학교 총학생회가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총학생회는 "국민은 실체조차 알지 못한 보이지 않는 권력으로 인해 사상초유의 국정농단 사태가 벌여졌다"며 박근혜 대통령에 성역없는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2016.10.28/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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