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판매시작, '무제한 요금제도 저렴하게'
2016/10/04 15:02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우체국 알뜰폰 판매가 시작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한 시민이 알뜰폰 구매상담을 하고 있다. 우체국 알뜰폰은 통화 무제한, 데이터는 선택한 만큼(300MB~무제한) 제공받는 새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하며 기존 이통 3사 요금제에서 20% 요금 할인을 받는 것보다 최대 18%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6.10.4/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