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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핀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

2016/08/24 10:32 송고   

(인천공항=뉴스1) 유승관 기자 =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6 브라질 리우 하계올림픽을 마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에서 손연재(리듬체조)가 진종오(사격), 장혜진(양궁)과 대화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순위 8위를 기록했다. 대회를 앞두고 목표로 잡았던 \'10-10\'(금메달 10개-종합순위 10위 이내)은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지만 2004 아테네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하며 \'절반의 성공\'을 이뤘다. 2016.8.24/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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