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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들어가기 위한 기다림

2016/07/02 13:08 송고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개장 첫 날인 2일 서울 강남역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오픈 전부터 매장 앞은 궂은 날씨에도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강남역 플래그십 매장은 3개층으로 이뤄져 캐릭터 상품과 생활·패션 소품 코너, 대형 피규어 포토존 등으로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2016.7.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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