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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우표 든 참전용사와 유족

2016/06/29 11:51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방어선전투 기념식에서 참전유공자와 유족들이 한강방어선전투 기념식 우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한강방어선 전투는 6ㆍ25전쟁 초기 북한군 남하를 저지하여 유엔군 참전의 전기가 된 전투로 전쟁 초기 국군이 인권과 무기의 열세 속에서 한강방어선에서 결사항전으로 6일간 북한군의 도하를 막아 미군 증원과 유엔군 참전이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2016.6.29/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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