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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2016/05/24 10:29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4일 오전 강남 화장실 살해사건이 발생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공용화장실에서 시민들이 피의자 김모씨의 현장 검증을 지켜보고 있다. 경찰은 김 씨의 심리를 분석한 결과 이번 범행이 여성 혐오가 아니라 과거 정신질환이 여성에 대한 피해망상으로 번져 벌어진 \'묻지마 범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7일 오전 서초동의 공용화장실에서 여성 A씨(23)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2016.5.24/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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