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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 문을 연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행사 마스코트 '흥도깨비'들이 좌판 앞에서 익살스런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3월 개장한 여의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장하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청계광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 선물, 가족, 감사'를 키워드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 2016.5.20/뉴스1 kkora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