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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아티스트 샌더 딕그리브의 작품 ‘스트레인저’

2016/05/06 11:49 송고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가나아트센터와 아트벤처스가 주최하는 제 3회 '아트토이컬쳐 2016'이 지난 4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플라우토이즈로 활동하는 네덜란드 토이 아티스트 샌더 딕그리브의 작품 ‘스트레인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자연, 투명함, 그리고 질감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120팀 2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아트토이를 선보인다. (아트토이컬쳐 제공)2016.5.6/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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