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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송되는 안산 토막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2016/05/05 15:33 송고   

(안산=뉴스1) 이재명 기자 = '안산 토막살인사건' 30대 유력 용의자 조모씨(30)가 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 조씨를 인천 연수구 피살자 최모씨(40)의 집에서 검거했다. 조씨는 경찰에 검거 당시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라고 범행 일체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6.5.5/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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