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배우 안재욱, 소유진(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안재욱, 소유진, 장용, 박혜숙, 최정우, 송옥숙, 김청, 성병숙,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전세현, 이찬희, 해빛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오후7시55분 첫 방송된다.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