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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16 교실을 보존하라'

2015/12/11 12:01 송고   

(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416교실 지키기 시민모임 회원들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1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에서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존치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유가족들은 416교실 지키기를 위한 시민 서명서를 경기도교육청에 전달했다. 2015.12.11/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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