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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쌓여서 트리가 됐네'

2015/12/02 10:51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 로비에서 어린이들이 책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서 전시되는 송파구 책트리는 높이 3m, 하부 지름 1.5m의 대형 목재 서가대에 직원들이 기부한 800여권의 책들을 층별로 쌓고 LED 전구와 트리 장식을 더해 완성됐으며 전시가 끝나면 사용된 책은 작은도서관으로 기부된다. 2015.12.2/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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