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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민노총 위원장 감시하는 경찰

2015/11/30 09:50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경찰이 30일 오전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피신중인 조계사 관음전 주위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은 다음달 5일로 예고된 2차 민중총궐기대회를 불허하는 한편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검거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15.11.30/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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