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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소아암 어린이와 함께해요'

2015/09/09 15:22 송고   

(용인=뉴스1) 조희연 기자 =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2015 우체국 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에서 우체국금융 모델인 배우 고아라가 소아암어린이에게 사인을 해주며 격려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치료의지를 돕기 위해 3억1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2015.9.9/뉴스1 hy09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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