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변지은 = 송정숙 바른사회시민회의 고문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12차 애국포럼 역사 교과서 국정화가 답이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은선 바른교육교수연합 공동대표, 김유나 역사바로세우기교사연합 공동대표,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송정숙 바른사회시민회의 고문, 전우현 한양대학교 교수, 에스더김 역사교과서대책학부모회 공동대표, 유성실 바른교육교사연합 공동대표.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주최단체들은 이날 열린 애국포럼에서 올바른 역사 교육과정 개정을 위해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 교과서로 단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9.7/뉴스1 seed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