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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돌고래 학살 중단 촉구'

2015/09/01 12:21 송고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전 세계 시민단체들이 정한 '일본 돌고래의 날'인 1일 오전 동물자유연대와 동물단체 케어 회원 등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다이지 돌고래 학살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본 와카야마 현 다이지 마을은 국제보호종 돌고래들을 매년 수천 마리씩 학살하고 예쁘고 어린 개체는 훈련시켜 전세계 돌고래 쇼장과 체험시설에 내다팔고 있다. 국제사회는 그 방식이 잔인하고 비윤리적이어서 일본 정부에 다이지 돌고래 학살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2015.9.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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