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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만 가득'

2015/07/06 22:13 송고   

(부산=뉴스1) 이승배 기자 = '中버스사고' 故 김태홍 사무관의 시신이 6일 저녁 부산 연제구 부산의료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부산시는 김 사무관을 1계급 특별승진 조치하고 장례를 '부산광역시장'으로 치른다. 영결식은 오는 9일 오전 부산시청 후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5.7.6/뉴스1 lee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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