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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 21명 추락한 화천 둘레길 다리

2015/05/28 09:19 송고   

(화천=뉴스1) 황준 기자 = 28일 오전 1시 30분께 강원 화천군 사내면 용담리 인근 생태탐방로 둘레길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장병 21명이 단독군장 상태에서 야간전술훈련을 하던 도중 나무다리를 건너다 다리가 끊어지며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경찰과학수사대가 사고현장에서 수사를 하고 있다. 2015.5.28/뉴스1 © News1 hjfpa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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