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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해령, '점점 섹시해지네'

2015/05/06 14:24 송고   

(서울=뉴스1스포츠) 권현진 기자 = 물오른 성숙미. 베스티 해령이 6일 오후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두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을 열창하고 있다. ‘러브 이모션’에는 이단옆차기와 홈보이가 작업한 타이틀곡 ‘익스큐즈 미’(Excuse Me)를 포함해 이기, 서주환, 스위치의 합작품 ‘허쉬 베이비’(Hush Baby), 힙합그룹 팬텀의 멤버 키겐이 작사 작곡한 ‘싱글베드’(Single Bed), 베스티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알맹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아임 쏘 파인’(I'm so Fine), JYP 사단 홍지상 작곡가의 ‘이런 날’ 등이 수록돼 있다. rnjs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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