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 자동넘김 시작 자동넘김 멈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가짜 백수오’ 제품 파동이 일파만파 번지는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약령시의 한 매장에 국내산 백수오가 진열되어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날 6개 홈쇼핑업체와 \'가짜 백수오\' 관련 소비자 피해대책안을 논의했다. 소비자원과 홈쇼핑업체들은 오는 8일 가짜 백수오 환불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5.5.4/뉴스1 pjh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