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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향' 새봄맞이 목욕

2015/04/26 11:34 송고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6일 오전 서울 반포대로 서초역사거리 중앙녹지대에서 보호수 관리 전문기술자들이 고가사다리 지게차를 이용해 향나무 '천년향'에 쌓인 자동차 매연과 황사 먼지를 제거하는 물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천년향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향나무로 서울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2015.4.26/뉴스1 ski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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