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희연 기자 = 김상래 삼육대학교 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우성 대한장애인스키연합회 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김상래 총장은 “삼육대학의 교육 이념과 부합하는 차원에서 시각장애인스키 가이드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전하며 시각장애인스키팀은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화합하게 하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대학교 제공) 2015.4.22/뉴스1 hy0903@